[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4일차를 맞은 5월 21일 오후 12시 30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2'의 흥행 추이는 지난 팬데믹 최고 흥행작이자 750만 명을 동원한 마블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동일하다. 또한 2020년 여름 텐트폴 개봉작 '반도'의 7일, 지난 3년간 최고 흥행 한국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5일째 200만 돌파 기록보다 빨라 눈길을 모은다.
'범죄도시2'가 이처럼 관객들에게 넓고 빠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입소문의 힘이 컸다. 개봉 후 실관람평이 1만2000여 개에 달하는 상황 속에서도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고 있어 괄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롯데시네마 9.8, 메가박스 9.4 관객 평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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