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RB라이프치히가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벤치에 있었지만 결국 결장했다.
라이프치히는 21일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슈타디온에서 열린 DFB포칼 결승전에서 프라이부르크와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13분 포르스베리 그리고 은쿤쿠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밀리던 프라이부르크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19분 귄터가 크로스를 올렸다. 에게슈타인이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24분 은쿤쿠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수비수가 막아냈다.
후반 11분 라이프치히는 수비수 할스텐베르그가 퇴장당했다. 라이프치히는 수비에 치중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31분 라이프치히가 동점을 만들었다. 볼이 문전으로 투입됐다. 골키퍼가 낙하지점을 파악하지 못했다. 은쿤쿠가 볼을 밀어넣으면 동점이 됐다.
연장전 들어 양 팀은 공세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프라이부르크는 2번 키커 귄터의 킥이 문전을 넘겼다. 또한 4번 키커 데미로비치도 실축했다. 결국 라이프치히가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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