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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은 출산을 앞둔 홍현희의 베이비샤워를 위해 모였다. 이영자가 홍현희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특별한 '핫플 투어'를 계획했기 때문. 이에 합류하게 된 전현무는 출발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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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팀장이었던 송실장은 이제 실장을 넘어 본부장을 앞두고 있다. 송실장의 성장과정, 그리고 이영자와의 팀워크를 가까이서 지켜봐왔던 전현무는 "'라디오스타' 안성기-박중훈처럼 쭉 가는 관계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다. '전참시'하면서 이런 생각을 처음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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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와 함께 성장한 이들의 진실 토크도 울림을 선사했다. '전참시' 이전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유병재는 "그 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 인싸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라고 말해 미소를 안겼다. 유병재의 15년차 룸메이트이자 8년 차 매니저인 유규선도 "이제 팀장이다. 다섯명을 관리하고 있다"라며 같이 걸어온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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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는 이날 생애 첫 남매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화보를 위해 꾸준히 외모 관리를 했던 파트리샤는 이날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안겼다. 유규선 매니저 역시 "너무 예쁘다"라며 극찬을 멈추지 못했다.
조나단 남매의 좌충우돌 화보 도전기는 현장에서도 계속됐다. 촬영을 위해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했던 수많은 모자가 조나단의 머리에 하나도 맞지 않았던 것. 유규선 매니저는 조나단을 위해 걸그룹 부기차를 특급 처방했고, 마침내 머리에 맞는 모자를 찾아내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00회는 전국 기준 4.2%, 수도권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고 2049 시청률은 3.0%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