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뜻밖의 여정' 3회에서는 미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여정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이서진의 반전매력이 펼쳐진다.
22일 방송에서 윤여정은 할리우드 영화감독과의 만남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미국 일정을 이어간다. 특히 윤여정과 동행하는 이서진이 일명 '그림자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뜻밖의 여정'에서 이서진은 매일 아침 윤여정의 아침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방에 수시로 들려 필요한 것이 없는지 체크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왔다. 특히 윤여정이 화보 촬영 등 배우로서의 일정을 진행할 때면 같은 배우이기에 그 누구보다 윤여정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며 주차부터 짐 운반 등 소소한 일은 물론 화보 촬영 대기실을 먼저 살피는 등 '그림자 매니저'로 톡톡히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여정을 찾은 지인분들의 식사나 음료는 물론이고, 윤여정이 일정을 소화할 때면 지인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세심하게 주변을 챙기는 것도 이서진의 몫이었다. '윤식당', '윤스테이' 등 함께해온 시간만큼 이서진이기에 가능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일 전망이다. '뜻밖의 여정' 제작진은 "이서진은 윤여정 선생님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이 필요로 하는건 기억해뒀다가 외출할 때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곤 했다. 무심한듯 부담되지 않게 상대를 배려하는 이서진의 반전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뜻밖의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소한 재미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여정이 휴식을 하거나 개인 일정을 소화할 때면 이서진과 제작진은 윤여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밖으로 나서 '뜻밖의 여정' 속 숨은 코너 '이서진의 라라랜드'로 LA의 풍경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마치 과거 방송된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잇는 듯한 프로그램 속 특별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먹거리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LA를 대표하는 테마파크를 제대로 즐기는 이서진만의 방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80년대 음악과 유명인사에 대해서는 걸어 다니는 사전이라 불릴 정도로 박학다식한 지식을 갖고있는 이서진에게 특별한 음악퀴즈가 펼쳐진다. 이어 윤여정과 이서진이 한 팀이 되어 인물퀴즈까지 도전하며 '뜻밖의 여정'에서만 볼 수 있는 윤여정-이서진의 남다른 동행케미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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