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우리 막내가 해냈어요!' 사자군단 루키 이재현의 역전 2점포에 삼성 덕아웃이 후끈 달아올랐다.
Advertisement
이재현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2루 땅볼과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이재현은 2-3으로 뒤진 7회말 1사 1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다.
Advertisement
이재현은 7회까지 2실점 호투를 펼치던 상대 선발 데스파이네의 3구째 높은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2점 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3번째 홈런이었다.
타구를 담장밖으로 넘긴 이재현은 라이온즈파크 3루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베이스를 돌아 홈을 밟았다.
Advertisement
삼성의 덕아웃도 관중석 못지않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재현은 자신을 맞이하는 선배들의 하이파이브와 축하세례를 받았고 이날 경기 3회 주루 중 발뒷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김지찬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현은 김지찬의 환호에 감정이 격해진듯 한참이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었다.
경기는 삼성의 4-3 승리로 끝이 났다. 결승홈런의 주인공이 된 이재현은 다시 한번 선배들의 환호를 받으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