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맨틱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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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의 핵심 공격수 하피냐가 잔류를 확정짓자마자 그의 피앙세부터 찾았다. 리즈는 22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하피냐와 해리슨의 연속골로 2대1로 승리했다. 리즈는 이날 승리로 승점 38이 되며 17위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리즈는 2011년 위건에 이어 강등권에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탈출에 성공한 첫번째 팀이 됐다.
잔류를 확정지은 하피냐는 경기 종료 후 곧바로 관중석에 올랐다. 곧바로 그의 피앙세인 타이아 로드리게스와 진한 포옹을 나누며 잔류의 기쁨을 누렸다. 팬들도 그 모습에 함께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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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피냐는 그 전에 사랑부터 쟁취했다. 그는 지난 1월 촛불로 이루어진 길에서 그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유리를 들고 프로포즈를 했다. 둘은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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