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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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척 경기라서 이른 저녁부터 데이트가 가능했던 일요일~ 영화 '범죄도시2' 보러 2년만에 극장 왔다. 힐튼이 때문에 편하게 누워서 보네~ 여전히 골드클래스 적응 못하는 귀여운 아빠~ 맛난것도 먹고 오늘 아빠랑 엄마는 말도 못하게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주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김영희는 훌쩍 나온 D라인 배 때문에 누워서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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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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