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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11개월 된 아들과 함께 해변가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청순하고 늘씬한 권다현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권다현은 "#다 컸네 #예쁜짓 #많이 귀여움 #사랑해"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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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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