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0)가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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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는 소크라테스의 아내 로사이다 펠리즈씨는 22일(한국시각)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 소크라테스는 아이의 이름을 로스 아이노아(Rose Ainhoa)로 지었다.
소크라테스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낳은 아내가 정말 고맙다"면서 "아빠가 되는 날을 상상하고 기대했는데, 이렇게 아빠가 되니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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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IA와 계약한 소크라테스는 개막 첫 달 타율이 2할 초반에 그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월간 타율 4할2푼9리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면서 3할 타율에 진입했고, 최근엔 해결사 역할까지 톡톡히 하면서 팀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분유 버프'까지 받게 된 소크라테스의 활약은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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