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녀' 9편까지 만들어내려고 한다."
배우 조민수가 24일 온라인 중계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훈정 감독은 "생각했던 것의 10분의 1밖에 못 풀었다"고 말하자 조민수는 "앞으로 계속 '마녀'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시리즈에 같이 참여하면서 2편은 내가 감독님처럼 걱정이 되더라"며 "감독님과 계속 얘기를 많이 했다. 세계관이 많이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1편 닥터백과 2편 백총괄의 차이점에 대해선 "쌍둥이 자매지만 다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생각이 조금 다른 인물인데 어찌?祁 9편까지 (소녀를) 만들어내려고 한다"고 웃었다.
한편 다음달 15일 개봉하는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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