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추억의 핑크머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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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기자간담회를 열고 "처음 인사드린 모습이 핑크머리라 그렇게 기억해주신 것 같다"라며 "돌아가라면 못돌아갈 것 같다"고 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티저 이미지에 핑크 머리를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그가 처음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던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당시, 핑크 머리로 눈도장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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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는 노란색 머리로 등장한 그는 "티저 사진은 보라색깔인데 머리 끝을 칠할 수 있다. 머리를 감으면 그게 빠진다. 스태프들의 영업 비밀이라더라"며 "맨 처음 팬들에게 인사드린 모습이 핑크머리라 그렇게 기억해주신 것 같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해주신 것 같아 기쁘다. 돌아가라면 저는 못돌아갈 것 같다"고 웃었다.
강다니엘의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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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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