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이진영(27)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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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9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달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이진영은 최근 3경기에서 홈런 2방 포함 12타수 5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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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복덩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온 가운데, 한 주의 시작을 다시 홈런으로 했다.
0-1로 지고 있던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곽 빈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진영의 시즌 5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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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실점으로 끌려간 한화는 1-1로 균형을 맞추면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끌고 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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