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니키리와 배우 유태오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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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생활 독일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 중인 유태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니키리 유태오 부부는 유럽을 여행 중이다. 이에 니키리는 행복한 여행의 모든 순간을 카메라에 저장 중이다. 이날도 유태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유태오의 유창한 독일어 실력이 눈길이 쏠렸다. 유태오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유창한 독일어로 주문, 두 모습이 더해지자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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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니키리는 "식당에서 주문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편"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유태오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 출연해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뉴욕과 런던에서도 공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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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세 연하인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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