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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랜 시간을 달려 머루 와인 양조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엄청난 규모의 와인을 숙성하는 터널에 놀랐다. 터널에는 2006년만 머루 와인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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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위트 머루와인을 시음, 유이는 바로 감탄을 쏟아냈다. 성동일은 "맛이 완전 다르다. 완전 흑과 백이다"면서 "내 결혼생활로 비유하자면 지금 집사람과 사는 느낌은 드라이한 와인인데, 다음 생에는 달콤한 결혼생활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당황한 유이는 "많이 드셨다"고 했고, 고창석은 "나는 지금 와이프가 달콤한 와인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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