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현재 임신 9개월 차인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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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항 도착까지 왜 이리 길게 느껴진 거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캐리어에 앉아 있는 양미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눈으로 공항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러나 엄마 양미라는 벌써 부터 지친 듯 "공항 도착까지 왜 이리 길게 느껴진 거니"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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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23일 양미라는 "내일 저 얘랑 제주도로 떠나요.......그냥 혼자 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같이 가요"라면서 "아.재.밌.겠.다. 벌.써.신.난.다"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지인은 "지금이라도 생각 고쳐먹는 게 어때?"라고 하자, 양미라는 "고쳐먹기엔 너무 늦었다"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양미라는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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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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