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전력 배구단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1일부터 수원시 수성고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1기 유소년배구교실을 시작했다.
특히 22일에는 간판스타 박철우, 서재덕, 임성진이 일일 강사로 나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박철우는 "빅스톰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아이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어릴 때부터 배구를 접하는 기회를 통해 배구가 활성화되고 프로배구 인기 또한 더욱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전력 유소년배구교실은 지난 기수보다 정원과 기간을 늘려 연고지내 학생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2023년 1월까지 1차 및 2차수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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