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내야수 송찬의가 1군에 복귀했다. 2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9번-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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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홈런왕인 송찬의는 개막전부터 출전기회를 잡았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시즌 초반 7경기에 나서, 홈런없이 타율 1할8푼8리(16타수 3안타)-2타점으로 부진했다. 지난달 13일 SSG 랜더스전 이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은 "최근 퓨처스리그 5경기에서 좋았다. 하위타선에서 1번 송창기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1번부터 5번까지 상위타선이 괜찮아 공격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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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주전 2루수인 서건창의 타격 부진으로 고민이 많았다.
LG는 1번 송창기(우익수) 2번 박해민(중견수) 3번 김현수(좌익수) 4번 채은성(1루수) 5번 오지환(유격수) 6번 문보경(3루수) 7번 유강남(포수) 8번 이재원(지명타자) 9번 송찬의(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 히어로즈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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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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