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불펜에 천군만마가 대기중이다. 마무리 경험자 최충연과 장필준이 콜업을 앞두고 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2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일단 장필준은 이번 주 한 번 더 등판을 하고 판단을 할 생각이고, 충연이는 좀 더 좀 길게 보고 완벽하면 올릴 생각"이라며 "곧 그 선수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조만간 콜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장필준은 지난 22일 NC전에 2이닝을 소화했다.안타와 볼넷 없이 탈삼진 2개를 섞어 퍼펙트로 막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최충연은 최근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3경기 3이닝 동안 볼넷 1개 뿐이다. 허 감독은 "구속은 회복한 상태"라며 "밸런스만 완벽해지면"이란 전제를 달았다.
구위는 1군에 올라오기 충분하다. 하지만 최대한 좋을 때 올려야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움이 있다.
허 감독은 "우리 팀에 길게 던져줄 투수가 없는 만큼 장필준은 올라오면 롱릴리프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했다. 2018년 대표팀까지 차출될 만큼 삼성의 불펜 에이스로 활약하던 최충연은 음주운전과 수술 등으로 잃어버린 3년을 보내고 돌아왔다. 3년 전 모습을 회복하면 8회 셋업맨을 맡길 수 있는 파이어볼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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