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음 시즌 손흥민(토트넘)의 공격 비중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4일(한국시각) '토트넘 코칭스태프는 더 이상 손흥민에게 수비를 요청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 속 리그 4위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더부트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한때 손흥민에게 윙백 역할을 맡긴 바 있다. 믿을 수 없지만 손흥민은 팀을 위해 때론 수비하는 것이 그의 의무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토트넘 스태프들은 손흥민에게 수비를 부탁할 수 없다. 손흥민은 정말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그는 올 시즌 EPL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총 24골을 기록했다. 특히 EPL 득점왕을 거머쥐며 토트넘에서 꾸준히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해리 케인이 유일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은 올 시즌 멋진 시간을 보냈다. 토트넘의 코칭스태프는 이제 손흥민의 수비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 케인 만큼 피치를 유지하길 원한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그가 골문 앞에 머물도록 허락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