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슬리피가 아내에게 이벤트를 받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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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받았다 #로즈데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알록달록한 꽃다발을 든 채 지긋이 눈을 감고 있다. 또 아내와 나란히 결혼반지를 인증하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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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두 분 행복하세요", "이 부부 너무 예쁘다", "귀여운 커플"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8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4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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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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