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최우식이 '연속 살인마'로 변신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최우식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살인자o난감'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살인자o난감'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살인자가 된 남자와 그를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노마비, 꼬마비 작가가 만든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최우식은 극중 이탕을 연기한다. 이탕은 우발적인 첫 살인 이후 우연한 계기로 살인자가 되어버린 남자. 갈등이 생겨 죽인 사람들이 알고보니 과거 비윤리적인 악행을 저지른 적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누군가에게는 영웅이 되는 등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린다.
최우식은 '살인자o난감'을 통해 오랜만에 장르물로 돌아온다. 올해 초 종영한 SBS '그 해 우리는'을 통해 현실적이지만 판타지를 담은 남자 최웅을 연기해왔던 최우식은 이번에는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찾게 될 예정. '마녀'와 '기생충'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던 최우식은 '살인자o난감'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낸 특유의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 그가 보여줄 새로운 세계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살인자o난감'은 국내 스릴러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타인은 지옥이다'와 영화 '사라진 밤'을 만들었던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 하반기 촬영과 제작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