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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대 남성의 월평균 편의점 이용은 9.3회로 남녀 통틀어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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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월평균 편의점 이용은 20대가 5.4회로 최다였고 30대가 4.1회, 40대가 3.6회, 50대가 3.4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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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월평균 지출액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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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도 20대의 월평균 편의점 이용액이 4만원으로 최다였고 30대 3만4000원, 40대 3만1000원, 50대 2만8000원이었다.
지난해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매출이 전체 유통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9%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비중 15.7%를 근소하게 앞질렀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근거리·소량 구매 경향이 확산하면서 편의점은 가공·즉석식품을 포함한 식품군 매출이 늘었고 담배 등의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다른 카드사들의 매출도 유사한 결과가 나온다. 편의점은 남성의 담배 구입 뿐 아니라 남녀 모두에서 전반적인 이용액 규모가 커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