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번 시즌 리그 4위의 성과를 내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낸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적으로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벌써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다. 일단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골키퍼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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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백업으로 포스터를 영입하게 됐다. 포스터는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현재 소속팀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만료되는 다음 달 이후 토트넘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2m1㎝의 장신 골키퍼 포스터는 2014년부터 사우샘프턴에서 EPL 13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된 적이 있다. 압도적인 피지컬 뿐만 아니라 민첩성도 뛰어나 페널티킥을 막는 데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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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원래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를 요리스 키퍼의 백업으로 활용했었다. 그러나 골리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신의 원소속팀인 아탈란타 BC로 돌아가게 된다. 토트넘은 요리스의 백업이 필요했다. 최적의 인물이 포스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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