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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27년만의 '아프리칸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21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 조국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소속팀 리버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빅이어에 도전한다. 올시즌 컵포함 50경기에 출전해 23골 5도움을 폭발하는 등 최고의 개인 퍼포먼스를 뽐냈다. 마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모두에게 특별할 것이다. 그런다음 발롱도르를 누가 수상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개인적으론 발롱도를 수상한다면 또 다른 보너스를 받는 기분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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