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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은 오랫동안 맨유의 사령탑 하마평에 오르내려왔다. 2019년 토트넘 감독 시절에도 맨유가 영입 기회를 놓쳤고, 올해 초에도 포체티노 감독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론은 아약스에서 3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유럽 무대에서 지도력을 검증받은 텐하흐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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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우 단장은 "텐하흐가 맨유의 장기 비전을 분명하게, 확신을 갖고 제시한 점"을 이유로 꼽았다. "텐하흐 감독은 공격하는 축구, 어린 선수 육성 등 맨유가 가진 정체성과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전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 분투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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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우 단장은 팬들에게 신임 텐하흐 감독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 팀을 일으킬 때까지 인내심을 보여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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