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누라한테 보낼 때 와 진실을 알아야 할텐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박준형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겨있다. 박준형은 아내에게 "라디오 회식 중"이라면서 인증샷을 보냈다. 이때 엄지척 포즈와 함께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준형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김지혜는 메이크업 완료 후 박준형의 모습을 게재한 뒤 "이 사람 어딨니"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는 "만약 1호 된다면... 못생겨서 ㅋㅋ 아놔 웃겨서 참는다"며 웃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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