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드프랑스(프랑스 파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 그 누구도 그를 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가 있었다.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가 2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통산 14번째 UCL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쿠르투아였다. 리버풀은 쿠르투아가 버틴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향해 23개의 슈팅을 쏴댔다. 이 가운데 9개가 유효슈팅이었다. 그럼에도 쿠르투아는 환상적인 반사신경을 선보였다. 도저히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슈팅을 계속 막았다. 리버풀 팬들로서는 탄식이 나올 뿐이었다.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기술 패널들도 쿠르투아를 인정했다. 쿠르투아를 경기 최고 수훈 선수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기술 패널들은 "쿠르투아는 적시에 대단한 선방을 해냈다. 전반전 리버풀이 우위에 있을 때 막아냈다. 그리고 살라의 후반 슈팅을 그대로 막아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