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음바페가 필요해?'
챔피언스리그 우승. 레알 마드리드는 빅 이어에 정말 강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다.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 우승팀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했다. 세계 최고 명문 클럽의 자존심을 지켰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도 기쁨을 만끽했다. 킬리안 음바페 영입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었다. 더 나아가 '저격'했다.
그는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우리는 항상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게 위해 노력하지만, 오늘 음바페는 완전히 잊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파티만 남아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카타르 정부와 프랑스 정부의 지지까지 얻은 PSG가 음바페 잔류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거의 다 잡았던 음바페를 놓치자 격렬한 비판을 했다. PSG가 무리한 계약으로 유럽 축구의 이적 시장에 강력한 혼란함을 가져왔다고 했다.
단,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 전력으로 유럽 정상에 올랐다. 페레즈 회장은 음바페 없이도 레알 마드리드가 정상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어필했다. 음바페가 가장 원하는 것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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