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한지민이 배우 고두심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두심 선생님과의 데이트"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두심과 한지민이 1970~80년대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으로 꽃받침을 하는가 하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는 등 다정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이는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촬영 중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는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격, 고두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다뤄진다. 한지민이 고두심과의 친분을 뽐내면서, 해당 프로그램 홍보도 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옛날 교복에 흑백 사진까지 더하니 복고 분위기가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다른 사진에는 이들의 하의가 눈에 들어와, 폭소케 한다. 상의만 교복을 입고 하의는 청바지 등을 입어, 웃음을 사는 것이다.
고두심과 한지민은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도 출연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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