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핑크빛을 연상시키는 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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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끝♥"이라면서 짧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조세호는 "오늘도 어깨 운동 열심히 할게. 너 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라고 적어 열애를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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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도 "지금 든 생각♥"이라면서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적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를 본 배우 이상엽은 "어제부터 무슨 일이에요 형?"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배우 이이경 또한 "네?"라면서 놀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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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세호는 유튜브 '미노이의 요리조리 시즌3'에 출연해 '시 쓰냐'는 질문에 "그냥 끄적거리는 정도다"고 했다. 이어 "내 이야기다"면서 '내 나이 사십 살, 이제야 사랑의 시옷을 알게 되었다', '아침에 날 비춰주는 해가 너라면 사랑해', '사랑이야기 쓰고 있는데, 사랑 참 쓰다 써'라면서 직접 쓴 시를 읽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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