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KGC인삼공사가 정기인사를 통해 서정일 상무(인재개발원장)를 신임 스포츠단 단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서정일 단장은 KGC브랜드실장, 윤리경영실장 및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앞으로 KGC 스포츠단 소속 프로농구, 프로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4개 스포츠 종목의 통합 단장을 맡는다.
특히 서 단장은 2005년 홍보실 재직시 실무팀장으로 SBS농구단 인수에 참여하며 스포츠 전반과 농구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서 단장은 "농구단 인수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스포츠단 내 프로-아마 종목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팬과 소통하는 스포츠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KGC 스포츠단을 이끌었던 전삼식 단장은 KGC인삼공사 수도권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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