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KOSEN)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윤 교수는 최근 열린 2022년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그동안의 내시경을 이용한 뇌종양의 치료와 연구 성과, 학회 공헌 등을 인정받아 제7대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는 각종 뇌종양을 비롯한 뇌질환을 최첨단 내시경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모여 결성된 학회다.
내시경뇌수술의 적응 질환은 대표적으로 ▲뇌하수체 선종(pituitary adenoma) ▲뇌수막종(meningioma) ▲두개인두종(craniopharyngioma) ▲척삭종(chordoma) 등이다.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연구 활동에 힘입어 최근에는 안와, 뇌기저부 및 뇌실질의 병변에 이르기까지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윤 교수는 "내시경을 이용한 뇌수술의 임상, 기초, 장비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 교수는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외에도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등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