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반 페리시치(33·인터 밀란)의 '토트넘 오피셜'이 임박했다.
영국의 'BBC'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인터 밀란의 페리시치가 월요일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2년 계약으로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 페리시치는 6월말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페리시치의 영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콘테 감독의 애제자로 유명하다.
2015년 인터 밀란에 둥지를 튼 페리시치는 2019~2021년 인터 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과 함께했다. 콘테 감독은 2020~2021시즌 유벤투스의 '10년 천하'를 무너뜨렸다. 인터 밀란에 11년 만의 세리에A 우승컵을 선물했다. 페리시치도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윙어와 웡백으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페리시치는 왼쪽 윙백으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왼쪽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2021~2022시즌 세리에A에서 35경기 출전해 8골-7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이번 여름이적시장 첫 영입은 사우스햄턴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34)다. 그는 25일 메디컬테스를 받았다. 페리시치는 이적료를 들이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토트넘의 두 번째 영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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