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보검이 변함없는 '팬 사랑'을 보여줘 화제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는 박보검의 태국 목격담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보검은 1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 명품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입국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게시글에 따르면, 현지 팬들은 전역 후 첫 해외일정을 가진 박보검을 보기 위해 모였고, 박보검은 뜨거운 환대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박보검의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 팬이 '셀카 모드'로 박보검의 입국 장면을 촬영하자, 이 팬 뒤로 등장해 손을 흔드는 박보검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식 행사가 아닌 이동길에도 팬 서비스 해주는 박보검의 마음씨에 현지 팬들은 감동한 분위기다.
사실 박보검은 팬 사랑으로 유명한 스타다. 한 태국 공연 관계자는 "박보검은 팬들에게 서비스가 엄청 좋다. 팬미팅에서 프로모션으로 전체 관객들과 하이파이브하는 하이터치 이벤트가 처음 생긴 것도 박보검 덕분이다. 박보검이 3000명 이상의 관객들과 미소로 하이파이브 해주면서 생긴 것으로 안다. 이는 진심에서 나오지 않으면 쉽지 않은 행보다"라고 했다.
2020년 8월 해군에 입대해 지난 4월 만기 전역한 박보검은 복귀에 시상식 MC, 패션쇼 참석 등으로 시동 걸고 있다. 그가 어떤 작품으로 또 한번 팬들의 마음에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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