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첼시 핵심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메이슨 마운트의 계약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맨유는 마운트의 이적을 기습적으로 노리고 있다(Erik ten Hag watching Mason Mount's contract situation at Chelsea as Man Utd consider transfer swoop for England star)'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다. 올 시즌에도 첼시에서 두번째로 공헌도가 높았다. 단, 주급 8만8000파운드. 상대적으로 상당히 낮은 연봉을 받고 있다. 아직 2년이나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다.
마운트 역시 이같은 상황에 불만이 많다. 첼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퇴장했다. 새로운 컨소시엄이 첼시를 인수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혼란스러운 상태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마운트의 재계약 논의는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있다.
마운트의 가치를 알고 있는 명문 클럽들도 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에 관한 문의를 했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과연, 맨유가 마운트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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