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의 SNS 활동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조세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애를 암시하는 글귀를 남겨,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 29일에는 "오늘도 어깨 운동 열심히 할게. 너 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라고 적은 메모 캡처본을 공개했다.
계속해서 1일에도 "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해라면,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가 하늘에 떠있는 달이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귀를 남겼다.
동료들의 호기심도 자극한 분위기다. 코미디언 이국주, 강재준, 남창희, 배우 이상엽, 이동휘, 엄정화, 방송인 하하 등이 이러한 조세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서 연애 중이냐는 의문을 표했다.
이처럼 연애 중이냐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조세호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뜻 모를 '럽스타그램'을 계속해서 이어갈 뿐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조세호가 진짜 연애 중인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는 반면,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인 조세호가 뒤늦은 '중2병'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체중 30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은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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