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디오 마네가 마음의 정리를 한 분위기다.
마네는 최근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023년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되는 마네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도 이적료를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올 여름 보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이탈에 대비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파리생제르맹도 마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킬리앙 음바페를 잡은 파리생제르맹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또 한번 특급 스타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게 마네였다. 이미 구체적이고, 엄청난 금액을 제시했다.
하지만 1일(한국시각) 빌트에 따르면, '마네는 파리생제르맹의 더 큰 제안을 뿌리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쪽으로 결심을 마친만큼, 이제 관건은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이적료로 4250만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를 영입할 경우,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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