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마취 영역 의료의 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병원 이상 전국 363개 의료기관 대상으로 2018년부터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2차 평가부터는 중소병원 마취 안전 관리를 위해 평가 대상을 전문병원(병원급)까지 확대 시행 했다.
평가는 마취환자 안전성 확보 시설, 인력 등 구조부분, 안전관리 활동 평가 과정 부분, 마취 중 상태 평가 결과 부분 등으로 진행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종합 평가결과 전체 종합점수(87.4점) 보다 높은 점수(97.5점) 를 기록했는데 병원측은 "국공립 및 대학병원이 아닌 민간종합병원도 마취 분야 우수 의료진 확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비, 환자안전관리시스템 등을 보유하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고 밝혔다.
김상일 병원장은 "2회 연속 1등급 획득을 계기로 환자 안전을 기반으로 본원은 높은 수준의 마취 환경 조성과 안전관리, 우수 의료진 확보, 장비 개선 등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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