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리안 힐의 미래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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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유망주 힐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세비야를 떠나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자리가 없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9경기에 나서 86분을 소화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뒤에는 단 30분을 소화했다. 그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임대 이적을 택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발렌시아로 임대 이적했다. 긍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코파 델 레이 결승 무대를 밟기도 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일(한국시각) '힐이 올 여름 토트넘을 다시 떠날 수도 있다. 힐은 토트넘에서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발렌시아에선 감동을 남겼다. 팬들은 힐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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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발렌시아는 힐을 지키고 싶어한다 216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힐에게는 발렌시아에 남는 것만이 선택지는 아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다음 시즌 힐의 임대 이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힐은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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