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지혜가 출산 후 완벽하게 돌아온 몸매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관종 가족의 첫 글램핑 브이로그! 야외 수영부터 바비큐 먹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와 문재완, 딸 태리는 처음으로 글램핑을 하러 갔다. 이지혜는 기분 좋아 보이는 태리에게 "요즘 많이 같이 놀아줬더니 껌딱지가 됐네. 태리는 엄마 껌딱지야?"라고 물었지만 태리 양은 "아빠"라고 답해 이지혜를 놀라게 했다.
글램핑장에는 야외 수영장까지 갖춰져있었다. 가족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다. 먼저 물에 들어갔다 나온 문재완에게 이지혜는 머리를 정리하라고 했다. 이지혜는 제작진에게 "조금 나은 상태로 만들어야지 내 남편인데. 요즘 쇼윈도로 더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제도 싸웠다. 어제 우리 엄청 싸웠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얼굴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자신의 치석까지 보여주는 털털함을 보였다. 이지혜는 치석이 많다고 놀리는 문재완에게 "나 연예인이다. 잊었냐. 나 많이 내려놓은 거다"라고 자신의 배를 가리켰다. 그러나 이지혜는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낳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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