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신영과 고은아가 한 남자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 6회에서는 가평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 다이어트 중에도 얼마든지 여행을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들은 '물놀이의 성지'인 가평에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기고, 갑자기 등장한 '훈남 드라이버'를 향한 김신영과 고은아의 경쟁(?)이 웃음을 예고한다.
이날 '빼고파' 반장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물 위에서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보트를 타러 가자고 제안한다. 플라이 보트, 디스코 보트, 좀비 보트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멤버들은 물놀이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플라이 보트와 디스코 보트를 신나게 즐긴 후 마지막 코스였던 좀비 보트에 김신영과 멤버들이 탑승한다. 흔들리는 보트 위에서 중심을 잡으면서 팔과 코어 근육을 사용해야하는 좀비 보트. 드라이버는 멤버들에게 각종 수신호와 함께 안전하게 타는 방법 등을 설명해주고, 그 과정에서 김신영과 고은아가 드라이버의 훈훈한 외모에 빠져 눈을 떼지 못한다.
가장 먼저 유정이 드라이버를 향해 "여자친구 있으세요?"라고 용감하게 질문을 던지고, "여자친구가 없다"는 드라이버의 대답에 모두가 환호한다. 김신영은 드라이버를 향해 갑자기 자신의 핸드폰 번호와 집주소에 이어 심지어 '이것'까지 줄줄이 말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오픈한다. 이어 김신영은 드라이버를 향해 "여보 이따 봐"라며 쐐기를 박아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질세라 고은아도 훈남 드라이버를 향해 "좋아해요!"라고 냅다 고백을 해버리고, 이런 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큰 언니 하재숙은 "제부! 우리 애들 괜찮은 애들이에요"라면서 동생들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며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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