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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면식에서는 WSG워너비 12 멤버 소속사 대표들이 보낸 화환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명가수들 사이에서 너가 고생이 많다', '지금부터 모든 순간을 즐겨라', '육아는 어떻게든 해볼게 나비는 노래만 해' 등 각양각색의 화한 문구를 본 유팔봉은 "대표님들의 성향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은혜 소속사 대표는 '유팔봉 씨 책임지세요 솔로탈출'이라는 문구를 적어 궁금증을 자아내자, 윤은혜는 "제 이름을 너무 많이 팔았다. 대표님이 벼르고 계신다"라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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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 멤버들이 서로를 더 알아가기 위해 마련된 질문 타임에서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나는 WSG워너비를 통해 더 뜨고싶다'라는 질문에는 12명 중 11명의 멤버가 '그렇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보람은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할 거다. 이보람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라며 "빚을 좀 청산하고 싶다. 씨야 활동할 때 돈을 많이 못 벌었다"라고 말했다. 맏언니 윤은혜는 멤버들의 소망을 듣던 중 눈물을 흘리며 "한 사람의 바람들이, 진짜 소망이라는 게 느껴진다. 모두가 더 잘 되고 사랑받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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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WSG워너비 첫 단체곡이자 첫 합동무대 '어마어마해' 무대가 공개됐다. 장르를 뛰어넘은 목소리의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화이트톤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요정미'를 발산, 음악방송을 연상시키는 걸그룹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댄스 브레이크를 욕심 냈던 조현아의 깜짝 댄스와 원조 걸그룹 윤은혜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댄스가 익숙지 않은 멤버들 모두가 함께 합을 맞춰 무대를 꾸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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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예고 영상에는 3사 대표들의 치열한 영입 전쟁이 시작됨을 알렸다. 또 WSG워너비 1차 후보곡 청음도 시작되며, 어떤 노래가 WSG워너비 멤버들과 합을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단체곡에서 어마어마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 WSG워너비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