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보안관'이 등장했다. 무기력증에 빠진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신임 보완관', 바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이다.
감독 취임 일주일 동안 정열적으로 활동하면서 팀 분위기를 바꿔나가고 있다. 맨유 직원들도 이런 변화를 반기고 있다. 의욕적으로 움직이는 텐 하흐 감독에게 직원들이 직접 별명을 만들어 선물했다. 텐 하흐 감독이 구단 내부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새 별명이 바로 '신임보완관(New sheriff)'이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각) '맨유 직원들이 취임 일주일이 지난 텐 하흐 감독에게 새로운 별명을 만들어줬다. 이들은 텐 하흐 감독이 팀에 짜릿한 전기를 다시 흐르게 했다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미 지난 4월에 맨유의 차기 사령탑으로 지명됐었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도 프로 팀을 이끌고 있었기 때문에 정식 취임은 2021~2022시즌이 끝난 뒤였다. 텐 하흐 감독은 이제 겨우 1주일 여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좋다. 더 선은 골닷컴을 인용해 '맨유 스태프들이 텐 하흐 감독에게 신임 보완관(New sheriff)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전했다.
별명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그만큼 사이가 친근해졌다는 뜻이다. 실제로 텐 하흐 감독은 전임 랄프 랑닉 임시감독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칭스태프와 적극적인 미팅을 진행하고 있고, 자신에 대한 오해와 루머등에 관해서는 SNS를 통해 적극 해명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새 감독이 만들어내는 짜릿한 활력 에너지를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지 기대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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