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동시 투입하나.
아데노르 레오나르도 바치(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6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에서 일본 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브라질은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대결한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한국과의 경기엔 히샬리송, 하피냐, 루카스 파케타, 네이마르, 카세미루, 프레드, 알렉스 산드루, 티아고 실바, 마르퀴뇨스, 다니 알베스, 웨베르통이 선발로 나섰다.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치른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선수 일부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일본전은 다를 수도 있다는 현지 분석이 나왔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6일 브라질의 예상 포메이션을 전했다. 브라질이 4-2-3-1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는 네이마르가 설 수 있다고 가정했다. 2선에는 비니시우스, 파케타, 하피냐를 예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카세미루와 프레드가 나설 수 있다고 했다. 포백엔 길헤르메 아라나, 실바, 마르퀴뇨스, 알베스를 기대했다. 골문은 알리송의 출격을 예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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