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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축구 경기 같을 것 같다. 전반전과 후반적으로 바비에 대한 평가가 나뉠 것 같다. 저는 배우로서 캐릭터를 이해해야 하는 사람이니까 이해하려 노력하려 했던 바비는 생각이 많고, 남에 대한 생각을 많이 쓰는 사람 같다. 강박적으로 남을 신경 쓰는 인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바비가 그런 건 아닌데 착한 아이 병 같이 남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것이 몸에 있어서 그런 인물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바비를 받아들이다 보니까 몸에 체화가 됐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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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2'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됐던 시즌1은 14부작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서는 유미(김고은)가 구웅(안보현)과 가슴 아픈 이별을 맞았다면, 시즌2에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기에 바비(박진영)과의 두근거리는 '썸'도 예고돼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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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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