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LG 트윈스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LG는 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는다. 이날 LG는 외야수 이형종을 1군에서 말소하고, 대신 내야수 이상호를 등록했다.
경기에 앞서 만난 류지현 감독은 "이형종이 토요일부터 담(痰)기가 있었는데, 회복이 안되더라. 대신 이상호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야 멀티에 대한 보강인가'라는 질문에 "이상호는 쓰임새가 다양한 선수다. (내야 멀티뿐 아니라)대타도 가능하고, 대수비 대주자로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김현수(좌익수) 채은성(1루)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 이재원(지명타자) 유강남(포수) 송찬의(2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LG는 올시즌 KIA 상대로 4승 1패의 강세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지금 우리가 특정팀 강세를 논할 상황은 아닌 거 같다. 기복이 심하지 않은게 장점이다. 꾸준히 이 페이스를 유지해야하고, 날씨 더워지면서 슬슬 부상선수도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런 부분을 잘 체크해야한다. 이제 여름 지나서 싸워야되는 시점이 오니까, 지금 흐름으로 꾸준하게 레이스를 달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