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상포진 후유증 3주 차. 이제는 우래기 안아줄 수 있을 만큼 어지럼증도 괜찮아지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만큼(박장대소는 아직 불가) 회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딸을 품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최희는 많이 회복된 듯 이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안 해보는 것 없이 다양한 치료 중인데 저한테는(일반화는 어렵겠지만요) 최근 (지난 주말부터 해서 2회 치료.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남) 시행한 특히나 효과가 있는 치료가 있는 것 같아요(통증의학과 치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 얼굴로 돌아가는 데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아직도 비의도적 윙크 남발... ㅋㅋㅋ 부담..ㅋㅋㅋㅋ 정말 기뻐서 웃는 건데 썩소.. ㅎㅎㅎㅎ 오해 금지. 말로 먹고사는데 발음은 여전히 새고 가끔 물 뿜음. 그치만 드디어 빨대로 음료 섭취 가능. 기력이 생기고 어지럼증이 줄어드니 살 것 같아요"라며 전보다 한결 나아졌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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