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7일(한국시각) '맨시티가 데 리흐트를 잠재적인 타깃으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수비수 데 리흐트는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그는 아약스 시절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 매체는 '데 리흐트는 내년 여름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유벤투스 이적 후 두 시즌 동안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를 화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데 리흐트가 자신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가 데 리흐트의 잠재적 목적지가 될 수 있다. 현재 데 리흐트는 4개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생제르맹(PSG), 맨시티,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는다. 유벤투스와 동일한 조건이라면 떠날 것이다. 데 리흐트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42경기를 뛰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깊은 인상을 받았을 법하다. 꾸준하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수비진 부상으로 고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현지 언론에선 데 리흐트의 맨유 이적을 점치기도 했다. 맨유는 최근 텐 하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텐 하흐 감독은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데 리흐트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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