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 챔피언'은 안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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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리그에 이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체제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기쁨도 잠시, 레알 마드리드는 곧바로 선수단 정비에 나선다. 잉여 자원들을 모조리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한국시각)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1군 자원 최대 9명을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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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마르셀루와 가레스 베일은 이미 계약 만료로 퇴단이 확정됐고, 이스코도 팀을 떠난다. 여기에 다니 세바요스와 안드리 루닌, 헤수스 바예호도 정리 대상이다. 루닌의 경우 임대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골칫거리로 전락한 루카 요비치를 비롯해 마리아노 디아스, 마르코 아센시오도 팔릴 수 있다. 아센시오의 경우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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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들을 정리한 후 특급 스타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당초 영입 1순위였던 킬리앙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 잔류하지만, 오랠리앙 추아메니를 비롯해 영스타 영입에 공을 들일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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