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항공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지난주 주연 톰 크루즈의 내한 소식을 전한데 이어 추가적으로 마일즈 텔러와 글렌 포웰의 내한 합류 소식을 전해 관심을 끌었다.
18일 한국에 입국하는 '탑건: 매버릭' 팀에 마일즈 텔러와 글렌 포웰이 합류한다. 지난 주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 하이머, 뉴 스타 제이 엘리스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이어, 마일즈 텔러와 글렌 포웰이 최종 내한 멤버로 합류를 선언했다.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와 함께 할리우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라이징 스타들이 톰 크루즈를 응원하기 위해 내한을 확정 지음으로써 '탑건: 매버릭'의 아시아 지역 프로모션 중 가장 대규모 행사가 됐다. 특히 배우와 제작자가 함께 참석해 영화에 대한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게 됐다.
마일즈 텔러가 맡은 루스터는 매버릭(톰 크루즈)의 윙맨이었던 아버지 닉 브래드쇼(구스)가 사망한 후 그의 길을 따라 걸은 인물. 탑건 스쿨 최고의 파일럿으로 성장한 그가 교관 매버릭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게 된다. 마일즈 텔러는 국내에서 많은 관객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위플래쉬'로 인지도와 팬덤을 갖췄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한국 방문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마일즈 텔러와 생애 열 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글렌 포웰이 맡은 행맨은 루스터와 라이벌 관계로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필모그래피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탑건: 매버릭' 팀은 오는 18일 경 국내 입국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후 19일 레드카펫 행사와 20일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스 텔러 등이 출연했고 '온리 더 브레이브' '오블리언' '트론: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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